경기. 성남에서 마을을 만드는 사이. 임팩트
이야기 쇼!

마을을 만드는 사이 임팩트 이야기쇼 참가 기념한컷
마을을 만드는 사이!
오늘은 경기 성남 문화예술 센터가 있는, 성남시 남한 산성에 가까운 산 기슭에 폐교를 이용해 자리잡고 있는, 생소한 장소를 찿아가기 위해 아침부터 서둘러 집을 나섰다. 지하철을 서너번 갈아타고, 가다보니, 시간이 두어시간 걸린것 같다. 늦지 않고 정확하게 10시에 산성역 현장에 도착했다. 내가 무려 20여년을 직장생활을 해온 지역인데, 오래 간만에 와 보니, 산천이 많이 변해 있었다.
문뜩 지금도 머리에 스치는 기억이 산성밑에 비닐하우스에서, 회식이나 모임이 있을때는 회식을 끝나면, 고스톱 오락을 열심히도 했던 생각이 스처간다.
허기야, 나의 삼.사십대 젊음을 성남에서 생활을 했었다. 내가 여기에 온 목적은 경기마을공동체 현장 활동가 이야기쇼 "마을을 만드는 사이" 월간 정기행사가 있는 날이다.
마침, 장마철이라, 날씨도 깔끔하지 못하고, 더위와 습도가 머리를 무겁게하는 시간이었다. 오늘은 "나의 에너지,나의동료라는"를 주제로 마을활동가 세분의 체험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다..

마을활동가들의 이야기 나도 한마디!
오전에는, 그에 앞서 경기마을공동체 방향을 점검해보는 연구자의 연구강의가 진행되었다.첫째로 공동체활동을위하여 무슨 교육을 받았는지와
교육을통하여, 아쉬운점은 무엇인지?, 를 뒤돌아보는 연구과제의 주제를 토론해가며, 두병의 강사가 진행하였다.
그리고, 오후에 이어지는 이야기로는,경기용인시 활동가로, 마을활동 "새로운 곳으로 가는 기대 만발 패키지여행" 정현주 경기마을펠로우 1기의 동천 마을네트워크 운영위원으로 활동이야기와, 두번째 이야기로는 "어쩌다 마을활동가 마을의 터전을 일구다". 경기 마을펠로우 2기 인덕원마을리더 우경희 활동가의 사회적협동조합 이야기와 세번재로 " 마을활동을 계속하는 힘 나의 동료들" 경기 마을펠로우 2기 김포 이예정 활동가의 이야기를 끝으로 이야기 쇼 막을내렸다.
모두들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건네주며 박수를 여러번 얻어 내기도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활동가 모두가 원형으로 둘러않아, 각자 자기 소개와 마을활동의 이야기들을 털어 놓았다. 여기서도 " 만나야 마을이 된다네" 에 많은 활동가들이 동의 해주었다. 마을공동체가 무너저가는 현실을 보면서, 우리 후손들에게 행복하고 가치있는 일들을 넘겨 주기 위해서 마을공동체의, 복원. 회복 너무나 필요하고 아쉬운 주제인것 같다.. 집에 돌아오면서, 보통사람으로 고심을 안겨. 주었다. 가치있는 삶을 어떻게 후손들에게 넘겨줄까 고심을 해가며 내일을 아름답게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