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한국사상선 김시습.서경덕

 
 

한국사상선 김시습 서경덕

창비 한국사상선 김시습. 서경덕

 

 

김시습은

그동안 철학하면 주로 프리톤.소크라테스의 사상을 머리에 간직했다면, 한국사상선 김시습의 한국사상가의 철학을 담은 책을 보게 돼 새로운 면이 있었다.

유교사상으로 태극은 만물의 근원이라고 말하며, 태극이 음양이며, 음양이 태극이다. 태극과 음양을 일체로 보았다.

정치적으로는 군주와 국가와 인민에대한 괸심, 인민이 실질적주인이며, 군주는 인민을 위해 존재할 뿐이라는 사고를 가짐, 불교 관점으로는 고승에대한 관찰과, 불교에대한 긍정적평가로 투철한 이민적 관점에서, 불교의 사회정치의 효용을 논하고, 불교 진리성에대한 확고한 옹호

 

우리가 한국사상가나 조신시대 유교사상에 대해, 그리 가깝게 접근하지 못했던 것은 우리역사가 너무 오래 그 사상에 묶여 살아왔고,그 사이 서양 기독교가 들어와 우리생활과 밀접하게 된 것이 서경덕의 사상이나 불교와의 관계에서 현실과의 방랑과 불화가, 그의 시적 깊이를 찿아볼수 있었다.

“금호신화”는 한국소설사에도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방랑 불교와 유교를 넘나드는 비정주적 면모의 글을 많이 남기었다.

 

나는 서경덕을 읽으면서, 얼만전에 주역을 부천 시민대학에서 한하기 수업을 들었다. 현실에서 받아드릴 수 없는 역사들, 사람의 운세를 주역을통해 판단해주는 것들을 열심히 수강하는 학생들을보면서, 많은색각을 낳게 하였다.국가의 모든재물은 인민의 몸이라는 사상으로 체제안에 들어기지도 못하고, 경계에 서있는 인민에 대하여 깊이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다.

 

서경덕은 김시습의 철학적 입장을 이어받아 한국사상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그는 스스로 자유를 통해 진리를 깨달았고, 기철학에대한 정주적 면모와, 사람의 존재와 우주의 원리에대한 자신의 생각을 산문을으로 남기고, 자신이 깨달은 철학적 이치를 글로 쓰는것보다. 삶을 체현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살아왔으며, 자신이 꺠달음의 경지와 흥치를 시로 표현하는 편이었음,

 

서경덕은 어려서부터 수학에 뛰어난 능력을 보였으며, 앎을 이루는 것은 격물에 있다. 학문을 하면서 먼저격물을 하지 않은다면 글을 읽어 어디에 쓰는가? 그리하여 사물을 궁구하는 공부에 몰두 독서보다는 사색에 의한깨달음을 통해 이치를 터득해갔다. 오르지 학문에 힘쓰며, 제자를 양성하는데 일생을 바치었다.

자연철학으로는 천지만물의 시원은 “태허”라고하고, “태허”는 밝고 형체가 없으며 공간적으로 끝이없고 시간적으로 시초가없다. 태허는 氣의 일체로불린다.

 

또한 주역의 쾌에대한 수리적 풀이와 음양사상을 결합시켜, 천지만물과 우주의생성 변화 시간의 전개를 설명하고 있다.학문으로는 선이란 생생화화하는 음양의 이칠를 따르는 것, 그리고 자신의 철학적 깨달음을 시로서 표현하였으며, 소박하고 꾸밈이 없는 삶이었다.

 

김시습과 서경덕을 되돌아보면서,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오늘 우리들에게 무슨 멧세지를 던저주고있는가?

두사람의 사상들을 현재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말하려하는가?

얼른 와 닿지 않는다.

♯창비한국사상선 창비 박희병저 2024

♯한국사상선시리즈독서모임이벤트

♯창비@changbi.in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