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래었지! 그래그래! 맞어!
1978년 5월 1일 극방정보본부에 임용된 동기생들이 금년도 한해를 보내며 아쉬움을 달래 보려고
한자리에 모였다. 해를 거듭 할수록 백발이 더해가는 모습에서 가는 세월을 누가 막을수가 없는것을
새삼 생각하게 된다. 내가 가장 오래 사회에서 만나 함께한 친구들이다 개략 30년을 한직장에서 근무
하다보니, 너무나 서로를 잘알고 있기에, 순수하고 진실한 관계에 있는 친구며 동기들이다. 어려움이
있을때 서로 아퍼해주고 기쁜 일들이 있을때 함께 있어온 동기들이다. 이러한 진솔한 모임이 어디
있겠는가? 그래 그때 그랬었지!
또 한해를 보내면서 그리운 얼굴들을 보고 싶어서 한자리에 모엿다.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다
그러나, 시간이 제한되어 못다한 이야기들이 못내 아쉬움이 너무 많았다.
이제 지금은 모두가 현직을 떠나와 노후를 조용히 보내고 있다. 너무 멋진 청춘들이었다.이제 지나간
시간을 함께한 추억들을 더듬어 보며 송년회를 마치고 무거운 발길을 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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