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자년 새해를 맞아 벌써 한 달포가 넘어간다. 새해 벽두에 세운 꿈들이 갑자기 나타난 코로나19 때문에 모두가 엉키어가고 있다.
나는 올해에도 시간이 되는대로 좋은 엣세이 글을 한편 이라도, 더 써보려고 애를쓰고 있다. 이제 헌드레드 백세 시대에 새로운 단어 신중년이란! 낱말이 생겨났다.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그리고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수가 없는 노년의길!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그냥 지나가다 보면,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것이다.
사랑이 알 그대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을 알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고, 나 자신을 알때쯤 많은 것들을 잃었다.

흐르는 강물도 흐르는 세월도, 막을수도 잡을수도 없는데. 무엇을 보내고 무엇을 챙겨야하는가?
나이 60이 들면 이순(耳順) 또는육순(六旬)이라하여 천지 만물의 이치에 통달하고 듣는대로 모두 이해할수 있다고 하였다.
나는 이순을 훌쩍 넘어 칠순(七旬) 고희(古稀)라하여 뜻대로 행하여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나이 종심 이라고도한다.
요즘 시체말로 신중년을 맞은 경자년에 계획으로는, 평생학습센터에서 실시하는 평생학습활동가 양성교육을 받고싶어서 교육신청을 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그동안 마을활동가로의 활동과, 주민참여 예산제도의 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참가하여 적지 않은
더불어사는 마을공동체 활동공부를 하여왔다,.

올해부터는새롭게 시작하는 주민 자치회의 제도의 틀에 들어가 나의 생각을 펼처 보고 내가 가지고 있는 역량들을 가지고 봉사하고 싶어서 주미자치회 위원도 접수 시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천인생학교 양식조리사 과정이나, 인생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과정을 공부하고 싶다.
이 모든 것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차질이 오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

요즘 신중년의 삶을 살아가면서, 늙어가는 것이 연습없이 처음가는 길이라서, 두렵고 걸음을 멈츳 멈츳 걸어갈 때가 있다.
요즘 같아선 세월이 조금 천천히 흘러 갔으면 좋겠다.
신중년의 삶이 너무 벅차다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갈수 있다면, 처음 늙어가는 길이라도 잘 갈것 같은데!
나는 오늘도 천천히 가기위해 나를 오늘에 메어둔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는 평생학습 활동가입니다. 포토폴리오 (0) | 2020.06.17 |
|---|---|
| 마을공동체 활동 뒤 돌아 본다 (0) | 2020.03.02 |
| 신중년 요리하는 남자들 행복을 채워주는 평생학습! (0) | 2020.03.02 |
| 제1회 대한민국 주거복지실천대상 (0) | 2020.02.05 |
| 충남 청양 청남 대흥리대출 청주한씨 종친회 관광길 나사.. (0) | 2019.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