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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경기 마을스런 다년차 마을활동가와 주민자치 톺아보기 과정을 마치면서

주민자치회 제도가 주민들에게 정착되려면...

 

벌써 주민자치제도가 도입되어 시행 해온지 어연 2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나는 마을 공동체활동에 참여하여 오다가 주민자치회에 공개 모집을 통하여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주민자치회는 종전의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위한 주민자치위원회의에서 주민자치회의로 자치분권화 되면서 전환 되었다.

주민자치회는 지방 분권 이라는 전제아래 주민들에게 자치분권을 수행할수 있도록, 권한과 책임을 부여한 것으로 민주주의가 가일층 발전한 것으로 생각된다.

처음으로 시도 해보는 자치분권 주민자치회 제도가 주민들 속으로 파고들어 정착 되기까지에는 많은 실험과 역경을 거처 발전 할것으로, 생각된다.

모쪼록 자치분권이 하루속히 주민들속으로 파고들어, 제도가 정착되고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가 만들어 지기를 기대해 본다.

나는 처음으로 주민자치에 참여하여 조금씩 공부해가고 있다. 성공적인 자치 사례와 교육을 통하여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경기 마을스런 다년차 교육과정 수료기념한컷

2021년도에는 주민자치와 관련 교육들을 온라인 교육을 통하여 많은 시간을 공부 하였다.

특히 경기 평생학습진흥원이 주관하는 주민자치와 민주주의교육, 그리고 마을히어로 주민리더교육을 통하여, 우리생활에서 체험해지는 실감 나는 강의를 흥미롭게 수강도 하였다.

또한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경기마을스런 다년차 마을활동가외 주민자치 톺아보기 과정을, 코로나로 인해 대면수업이 전면 금지된 상태에서도 유일하게 대면수업으로 진행하여 효과적인 수업을 받게 되기도 하였다.

경기 마을스런 과정은 3개 과정으로 1개과정당 20명씩 참여하여 각 과정별 별도의 장소에서 수업을 마치고, 졸업식과 네트워크여행만 함께하게 되었다.

자기 소개시간 한동수 소개

나는 이 과정을 통하여 마을스런 이란 단어가 내 마음에 와 다았다.

우리는 지금 모두가 마을스럽지 못한 마을을 마을스런 마을로 만들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다.

마을스런 네트워크 여행을 떠나던 아침 설레이는 마음으로 발걸음도 가벼웁게 집을 나섰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2년동안 움직이지 못하고 둥지 안에서만 생활하다가 오늘 해방된 마음으로, 강원정선에 네트워크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와 지하철을 이용하여 수원의 인재개발원 앞에 도착하니 벌써 함께 수업한 친구들이 여기 저기에서 모여들어 반가운 인사들을 나누었다.

드디어 버스를 타고 정선으로 여행길에 올랐다. 모두가 가슴이 벅찬 여행이다. 거기에 참가자 모두가 마을스런 곳으로 생각을 모은 사람들이라 더욱 뜻있게 생각 되었다.

도착 해보니 내가 처음으로 와 보는 몇 년전 동계 올림픽 스키경기가 열렸던 곳이다. 이직도 그 당시의 사용하던 부속물 그리고 시설들이 지금도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는 것 같다.

주민자치 톺아보기과정 일동(수원교장)

아주 공기는 말할 것도 없고 사방이 산으로 겹겹 막혀 있어, 하늘만 바라보이는 곳이다. 첫날밤 마을활동가들과 더 가까워지기 위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짧은 시간에도 아주 친숙하게 다가갈수 있었다.

그리고 곁들여 이저지는 보컬그룹의 음악들이 시월의 정선 동네를 빈틈없이 채워주는 느낌 이었다.

숙소에서의 밤도 한시간이 아까워 잠을 지세워 가며 오가는 이야기들은 가는 시간들을 붙잡아 놓았다.

이틑날 아침 요가로 고단한 몸을 풀고 나니, 모든 피로가 담숨에 날라가는 것 같았다.

못내 헤어지기를 아쉬워하는 활동가들의 눈 빛과 행동에서 아쉬움들을 읽을수 있었다. 다음을 약속하며 발걸음을 내 딛는 자욱마다 무겁게 느껴졌다.

동계올림픽 스키장 얼음만드는 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