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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서예세상 제18회 세계서예축전에 참가

세계 서예축전  서예세상 홍보물

서예세상  카페에서 주관하는  제18회 세계서예축전  행사가, 2020년 12월30일부터 2021년 11월까지 서예세상  온라인  카페에서  개최된다, 

내가 서예에 관심이  많았던 것은,  초등학교 4학년때 습자반에  들어가 특별활동을 하면서 부터다

초등학교 때부터 선생님으로부터  글씨를 잘 쓴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다. 그리고 이웃집 서당에 다니면서  한자를 공부하게 되어 붓글씨 공부를 계속  하게되었다,

그러던중 서당훈장  선생님이  한번 서울 로 가서  서예공부를 기초부터 정상적으로 한번해 보라고 권고해 주셔서 여러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상경하여,  종로3가에  있는  성균 서예학원에서  공부하게 되었다

마침  공부를 마치고 귀향할 시기에,  한국예총에서  실시하는 제5회 신인예술상  행사가  공고되어, 학원선생님과  동료들로부터  작품 출품  권고를 받고 준비한  작품이  윤선도의 어부사시사  춘을 해서로 일개월간  준비하여 출품하였다,

 

그리하여  1966년 6월 신인예술상 미술부 서예부분에서  수상하게되었다 그것을 계기로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하여,  고향인   청양과  공주문화원에서  개인  전시회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1078년 5월공무원에   임용 되면서 도서예와  시간을  가까히  할수가 없어서, 퇴근후 집에서 서예 개인교습을 하였던 것이 생각난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서예를 하면서, 나의 성격과 행동이 많이 다듬어  지고, 여유를 가지는 버릇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된다 

금번 제18회  세계서예축전행사에  한용운  선생의 애인(愛人)을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한글행서로 작품을   출품하였다

모쪼록  코로나19로  인해  웅쿠린 서예인들과 서예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온라인  상에서  예술을 교감하고 서로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