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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저녁노을처럼 멋지고 아름답게 익어가는 인생길!

"노년은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길 같아요"

 

우리네 소풍길 삶의 여행중에서 마음을 비우며 살아가기에 가장 좋은 나이 이기때문입니다.

욕심은 좀 멀리서 남의 것처럼, 바라볼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담담한 마음으로 삶의 여백을 마음에 담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시기와 질투가 떠난 자리에 사랑과 너 그러움이 자리하고 있읍니다. 

남의 잘못은  잘 보이지  않고, 잘 한것만 보여서 좋은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것이  점점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가지고 싶은 마음보다 나누어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좋습니다.

원망은 사라지고  감사한 마음이 절로 생겨서 기쁨입니다,

무엇을 먹을 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않고  있는대로 먹고,  있는대로 입어도 마음에 거리낌이 없어서 좋아요

시간에 길 들여지지 않고 산 넘어 흘러가는 흰구름을 볼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행복은 마음으로 만들고 천국은 내 가슴에 있다는 것을 아는 나이가 되어 좋은것 같습니다.

빈 마음을 만들며 많은 정을 담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모든것을 버리고 가슴 아파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빈 마음을 여백으로 채우고 담담하게 살아갈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아름답게 늙어가는 사람이 멋이 있고 존경스럽습니다.

나는 오늘 아침 베르네천 공원길을 걸으면서 그동안 걸어온 나의 길을 소환해 나를 더듬어 봅니다.

길은 걷는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그동안 걸어온 길이 얼마나 고단하고. 외롭고. 멀고도 .힘들었을까?

또한 갈림길 모퉁이에서 얼마나 망설이고 주저 했던가?

나는 길에서 삶을 배우고 길에서 나를 발견하기도 하였읍니다.

길은 어떻게 선택 하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교차 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아름답게 저무는 석양처럼 우리네 삶도 멋지게 !

길은 거짓말을 하지 안흔다. 길에서 인내를 배우고 내가 걸어 갈길을 찿는다 나는 오늘도 걸어간다 쉼없이 내길을!

이왕 나온 소풍길 당당하고 멋지게 살다가 귀천 하려한다. 

지금 지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그 마음을 읽을수 있는것 같다. 멋지게 익어가는 소풍길 오늘도 행복한 이길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