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8년도 국방부 임용동기생 송년모임.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33년 이상을 근속하고 명예로운
정년 퇴직을하며 국가안정보장에 기여한 공로로 보국훈장을 받은 친구들이다. 젊음을 공직에 열정과 패기로 근무했던
친구들이다.그러나 지금 그 기세는 어데로 사라지고 아주 작아져보이고 쓸쓸해보이기도한다.송년회를 가지면서 같이
희노애락 했던 지나간 시간들을 더듬어본다.아쉬움과 그리움이 교차하는 시간들인것 같다.
기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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