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나면 오늘도 매일 뒷산이 색깔이 변해가는 것을 바라보며 신기하기도 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조화를 글로 다 표현할 수가 없다.
물론 창조주가 만들어준 그 넓은 뜻을 어찌 그 뜻을 헤아릴수 있겠는가?
자연은 질서있게 변해가고 변해가는 과정에서 내 뿜는 아름다운 자태는 누가 따라 흉내도 낼수가 없다. 모든 사람들이 이 대자연의 이치에 아름답지 않다고 이야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다.
선남 선녀의 결혼식 그림도 아름답고 그들이 출생한 아기들도 그지없이 아름답다.
나는 요즈음 마을활동가로 활동하면서 보통사람들에게서 아름다움을 찿는다.
보통사람들의 애환과 무거운 삶 속에서 작으만한 아름다움을 찾는다.
그리고 나도 그들의 아름다운 삶을 닮아 가려고 노력 하고 있다. 나역시 사람의 아름다움을 이제 나이 칠순이 넘어 조금이라도 발견하고 아름다운 보통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이것이 내가 추구하는 나의 가치, 행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람의 아름다움은 찿아 본다면 나는 그 무엇보다도 먼저 봉사라고 생각한다 봉사는 곧 희생이다 한알의 밀알이 싹을 티우기 위해 썩어질적에 싹을 피우듯이 마을활동가들의 활동을 봉사와 희생이라고 한다. 그러나 요즘 마을활동가들의 활동을 봉사라고 보지 않고 마을활동이라고 정의하는 사람도 있디. 어째든 나는 봉사냐 활동이냐 구지 논하고 싶지 않다.
사람들이 봉사자라기 보다는 마을활동가라고 불리어지기룰 바란다.
봉사는 받들어 섬기는 것 (받을봉.섬길사(奉仕)) 아름다운 봉사를 하기란 그리 쉬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봉사의 유형을 보면 노동봉사 형식상 외형으로는 똑 같다. 보이지만 속 마음들은 그렇치 않은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봉사 활동을 하고나면 그 자체를 각종 홍보매체(sns)을 통해 관심을 갖고 싶은 마음들이 강해 제일 크게 그리고 자기 얼굴들을 중앙에 배치해 많은 사람들 한테 관심을 끌고 싶어한다. 허기야 모든 인간이 관심 받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아름다운 봉사는 조건이 붙어서는 아름답지 못하다. 내가 근래 격어 보고 느낀 바로는 그동안 거주지역(자기마을)에서 봉사하고 관심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 그 관심이라는 자본을 활용하여 지방의회 진출을 하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그동안 존경하고 아름답게 보였던 사람들이 모두가 조건부 봉사가 된것같이 느껴지면서 안탑갑고 많은 아쉬움을 남긴다.
다만 지금의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현실을 생각하면 그 길이 가능해 보이나 먼 훗날 자방자치 민주주의가 성숙해지면 지금의 현상은 사라질 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보통 사람들이 가장 순수하게 실행하는 봉사는 사람들의 가장 귀한 소중한 아름다움이 아닌가 생각한다.
나는 칠순을 넘어 작은 것 한가지에도 가치를 찿아가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이 아닐까 생각한다.
세상엔 아름다운 것들이 많다. 그러나 소유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자연의 섬리의 아름다움과 사람들 삶에서 찾는 아름다움은 우리네 마음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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