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도 경기마을스런 다년차 마을활동가 주민자치톺아보기 과정을 수료하고, 1기 과정을 지속적 관계 유지를 위한
모임인 경기 마을 펠로우 교류회를, 성남 남한산성 기슭기인 남 위례역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가졌다.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활동가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진지한 토론과 숙의과정을 거쳐서 펠로우들의 금년도 학습
과정을 토론하고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가들의 의견을 하나도 소홀히 하지않고, 주어 담아 학습과정을 선정하고
진행계획을 꼼꼼히 챙겨 세울수 있도록 장장 세시간여의 조별 발표와 투표를 통하여 합리적인 안을 결정지었다.
경기 마을펠로우 학습모임으로 선정된 주제는 1.마을공동체 커리클럼개발, 2.릴레이 사람책만들기3,자치계획과 주민총회가 선정되었다. 나는 주민자치 톺아보기과정을 이수한대로. 자치계획과 주민총회 학습 모임에 참가하여, 일년간 경기 마을펠로우들과 함께 토론하고 학습하게 되었다.

강원도 정선 네트워크 여행 이후, 처음 만나는 활동가들이라 무척이나 반갑고, 보고픈 마음들이 활동가들의 얼굴에서
읽을수 있었다. 만나야 마을이 된다는 슬로건처럼 만나야 마을이 보이는것 같다.
앞으로도 후배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같이 활동해 가면서, 친교와 신뢰를 심는데 우리들 역할이 필요 하다고 생각한다.
마을공동체 활동은 내가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하는 자치활동 이기도 하다. 활동가들의 꿈을 보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본다. 우리나라 김치 문화가 유네스크에 등록된것도 김치 맛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김치를 만들기 위해서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이 유네스크에 등록하는데 기인한 것으로 본다.

우리 공동체는 농경사회에서 드레와, 품앗이를 해오면서 함께 더불어 살아온 역사를 읽어 볼수 있다. 하루속히 마을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복원하여, 보통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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