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북한강변에서, 경기마을스런 펠로우동아리 워크숍이 있은지, 엊그제 같은데벌써 두달포가 되어간다.
오늘은 경기마을스런 펠로우 동아리, 주민자치팀이 금년도 학습목표를 세우기 위하여 아침부터 서둘러, 여기 경기 하남시 ,검단산 밑 조용한 카페에서 모여 워크숍을 가았다.
밖에는 봄 기운이 성큼 다가와 있다. 개천에는 벗꽃이 만개해있다. 기지개를 펴고 닦아오고 있는 봄의 향기를 만끽 했으면 좋겠다. 이 향기로운 계절에 더불어 잘 살아보자고, 새벽잠을 깨우고 이 자리에 함께했다. 각 시군에서 모여든
활동가 모두가 주어진 환경이 다르다, 주민자치회 시행을 하고있는, 지역과 미 시행하고있는, 지역에 활동가들이 자기 마을의 자치분권을 효율적으로 시행하기위하여, 열정을 가지고, 금년도 펠로우 동아리 학습목표를 세우기위해 깊이 있고 현실적인 토론 시간을 가졌다. 서로가 다른 의견도 조율해가며, 다른 활동가들의 소수의 의견도 버리지 읺고, 수용하는 활동가들의 여유 있는 마음들이 아름답고 소중하게 여겨졌다.
주민자치회의 기본적인 모법이 없는, 그리고 미진한 조례들을 가지고 시범적으로 자치분권을 시행해보는 것이,쉬운일은 아닌것 같다. 그래서 시행 착오를 격어가며,
점차 발전될것으로 생각된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도 조속히 주민자치가 마을에 정착되기를 기대해본다. 그리하여 성숙한 민주주의가 정착되고 행복한 마을살이가 이루어지기를 바래보는 것이다.

경기펠로우 주민자치팀 워크숍 하남시에서
워크숍을 통하여 경기도 각 지역마다 특성있는 환경과 조금씩 다른 추진 과정들을 이야기하고 토론해가며, 많은 정보들이 소통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리고 아쉬운점은 워크숍 토론을 통하여 마을활동가들의 기대와 바램을 엿볼수 있었다. 마을활동가는 보통사람이다. 나는 그 보통사람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내가 살고있는 마을을 더 아름답고, 생활하기에 편리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는데,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희생하는 모습들이 그 누구보다도 아름답다. 아름다움은 인긴들의 가치이기도하다.성공보다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이 마음씨들이 여기저기에서 나와주기를 바란다.
활동가들의이 아름다운 향기는 어느 재벌이나, 정치권력자들에게서도 찿아보기가 매우 힘들다.

경기양평 숙소앞에서...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수가 없다. 가치는 크고 작은것이 구분할수가 없다.모두가 소중하기 대문에...
나는 후손들에게 성공하는 삶 보다는 가치있는 삶이 행복하다고 , 삶의 체험들을 전하고 싶다. 오늘 워크숍을 통하여 하나하나씩 주민자치가 회복되고, 그 시점에서 마중물이 되는 활동가들이 되었으면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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