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독서동아리 데미안 신년회 가져...

 문학을 통한 세계시민교육 양성과정으로  입문하여, 문학독서 동아리(데미안)으로  출범 한지가 어언 일개성상이 넘어

계묘년 새해를 맞았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문학이 좋아, 힘든 시간들을  넘기고, 이제 어엿한 문학 독서 동아리

데미안으로 자리한 것 같다.

데미안 동아리는 일정 조직 구성도  내부 룰도 없다, 그냥  데미안간 보고 싶은 정때문에, 그리움 때문에 정초에 보고싶은 마음에서 상동의 나는 엄마 도서관에서 모였다. 그냥 스스로 집에서 먹던대로 가진 솜씨대로  음식을 만들어 가지고 와서 나누어 먹는 모습에서 자연스러움을, 모임의 순수성을, 데미;안이 모이면 무엇이던 못할것이 없다는  의지도 확인해주는 시간이었다.

계획없이 가져온 음식들을 데이블에 진열하니, 아주 멋진 파티상이 되어 버렸다.  모든 것들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레

이루어진 일들이지만,  어쩜 그리 조화롭고, 아름다운지 모르겠다.

선과 악의 밝음과 어둠이라는, 양극을 조화롭게 통일 시킬수 있는, 인간 자기 삶의 문제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찿아 낼수 있는 인간 헷세가 추구하는 진정한 인간의 모습이 아닐까? 

데미안을 통해서 생각해 봅니다,

데미안을 닮아가기로 맹서하고,  스스로 모인 동아리 자체가 아름답다. 오늘은 신년을 맞아 데미안들의 서로의 한해 계획들을 들어보고 이야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기도 하였다.. 

우리들은 이 사회에서 아름다운 생각을 가지고,  보통 사람으로 살아가는,  그런 모습들이 더더욱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