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워크숍
공직에서 정년과 동시에 가장 먼저 생각했던것이, 마을공동체 활동이었다. 우리 부모님들세대, 농경사회에서 두레와 품앗이를 보고 자라왔다.
농사철이 되면 마을 모든사람들이 나와, 부자집의 농사를 함게 모내고. 김매고. 추수하는것을, 두레라하였다. 그리고 농지 지주는 일하는 마을사람들에게 품값을 내어주는, 더불어 같이 사는 오늘날의 마을공동체이다. 그래서 마을공동체 회복이니, 또는복원이니, 하는것이 옛날 드레정신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나는 보람과 가치있는 일들을 하고싶어서 생각한것이, 마을공동체 활동이다.
처음 L.H사회공사 사회공사업공모사업에 참가하여, 맞벌이부부,소년소녀가장, 편부모가정 어린이들에게 엄마손밥상으로 점심식사를 해결하고 문화,교육프로그램을통해, 어린이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에도 이바지하였다. 그 시간이 벌써 어언 10년이 넘어섰다. 강산이 이제 변할시기이다. 요즘 마을공동체 의식과 추진 방향도 많이 변하여간다. 엄마손밥상 진행을 5년동안 하면서 밥상에 대한, 노아우가 생겨 40.50혼자사는 세대들의 중년밥상으로 서로의 이해와 함께사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데에도 기여하였다.

행궁동 벽화마을에서
그리고 엄마손밥상 진행을 우수하게 평가되어 매년 수상을 놓치지 않았다. 드디어 2015년 가을 주거복지연대에서 생각지도 않은 기쁜소식이 전달되었다. 그게 바로 제1회 대한민국 주거복지실천대상 공동체부문이다. 서울 대학로에서 시상식을 갖고, 수상내용이 부천시 각종 메스콤과 신문에 보도됨으로써, 많은 사람이 알게되었다. 그리하여 부천시행복한마을만들기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4년간 소위원회위원 활동으로 매년 공모사업심사와, 가을에 진행되는 평가에도 참가하였고 부천시 마을리더양성과정 제1기로 현재마을리더스 대표를 맡으면서, 마을공동체 아카이브사진 전시회를 2회에 걸처 시청로미와 기타 전시장에서 ㅣ진행하였다.

그리고 평생학습을 통하여 행복한 삶을 찿아가는 시간이 되기도하였다. 오늘은 수원 헹궁동 벽화와 문화거리를 걸어 보면서 문화가 있는 마을이 주민이 행복하고, 지역이 발전한다는것을 새삼 개달았다. 수원 역량강화워크숍을 통해서 나에게 마을활동에 대한 새로운 숙제를 던저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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