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와 평생학습으로 행복을 일구다.
한 동 수
퇴직후 2011년 여름 「한국토지주택공사 사회공헌사업」으로 주거복지연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엄마손 밥상을 진행토록 선정 되었습니다. 「엄마손밥상」은 (현재는행복한밥상) 방학기간동안 단지내 결손 아동 및 맞벌이 가정 아이들에게 급식과 교육을 제공하고. 공공 임대단지의 주민통합과 공동체 주거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균형있는 점심식사와 방학때 집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줌으로, 틈새 사회복지와 주거복지의 커다란 한 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나는 엄마손밥상의 기획총괄 업무를 맡아. 6년간 방학 기간동안 매일 엄마손 밥상으로 출근 하였습니다 그 발길이 너무 가볍고 행복했읍니다
주민들이 서로 힘을 합하여 엄마손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봉사.배려.행복.기쁨 이런 단어들이 자연스럽게 내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 되기도 하였읍니다. 또한 주민들 얼굴에서 행복하다는 마음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드디어 2015년 12월 주거복지연대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주거복지실청대상 공동체 활성화부문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름 계기로 마을공동체 활동가로 부천시행복한마을만들기 위원.시민참예산위원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하였습니다.
더불어사는 공동체를 확장하고 복원하기 위해서 여러차레의 교육과 학습을 통하여 사회공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최근에는 평생학습에 관심을 가지고 부천 인생학교 4년차를 수업하면서 정보화 디지털시대에 문해자라는 것을 알고 평생학습자로 살아가는 것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나는 부천 인생학교에서 학습하면서 자주 듣는 단어들이 평생학습. 신중년(꽃중년) 호모 헌드래드 시대에 3대영양소(학습.소망.소득) 괜찮은 인생. 익어가는 삶 등. 새로운 키워드 낱말들을 들으면서 가슴이 심쿵 해진다.
농부는 매미 눈처럼 툭 튀어 나오듯 영글어가는 가을황금 들녘에, 벼 이삭의 자태를 보면서, 수줍은 듯 고개를 벼 장잎 속에 숨기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겸손을 배우고 그동안 모진 풍파에 견디고 참아온 그 수고에서 인내를 배운다. 반면 웃자란 훼벼는 고개를 뻣뻣하게 처들고 빈 쭉정이만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이, 식물이지만 우리에게 던저 주는 시사점이 매우 다르게 느껴진다.

부천대학교 신중년 요리하는 남자 과정(한식) 수료식
내 나이 일흔셋 적지 않은 나이인데 내가 생각하는 노인은, 나이가 아니라 꿈이 없고 열정이 없을 때라고 생각한다. 나는 지난 3월초 용기를 내어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하는 부천 인생학교 문을 두두렸다.
입학설명회에 참석하고 교수님 면접을 거쳐, 합동 입학식을 갖고 막상 학교정문에 들어서니, 설레이고 감회가 새로웠다, 그리고 많은 학생가운데 나와 비슷한 나이를 먹은 늙은 학생은 두 서너명에 불과 하였다.
나는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진행하는 기억소환 글쓰기 과정에 입학했다.
부천인생학교 글쓰기 과정에 입학 하게된 동기는 내 나이 일흔이 넘어가면서 그동안 함께 살아온 가깝고도 멀었던, 자식들에게 전하지 못한 아버지의 이야기들을 정리해서 전하고 싶은 생각에 기억소환 글쓰기 과정을 택하였다.
첫 수업으로 시작되는 입문과정을 통해 “신중년” 이란 새로운 세글자 단어가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나를 사로 잡았다.
호모 헌드레드시대에 평생학습 삼위일체로 “괜찮은 인생에” 구비되어야 하는 세가지 학습.소득.소망 이것이 인생에 3대 영양소란 것도 평생학습을 통해 늦게 터득 한 것 같다.
“신중년” 이란 단어가 이렇게 나에게 열정과 용기와 꿈을 꾸게 해줄줄은 미처 나도 몰랐다.
해가뜨면 오늘 하루도 소소한 행복으로 채워가며 살아 가려고 고, 내 가까운 곳에서 찾고 있다. 일주일에 한번 있는 인생학교 수업시간이 무척이나 기다려진다.
교수님 말씀처럼 습작은 수정도 필요 없고, 그냥 연필 가는 대로 십분 이십분 주제도 가릴 것 없이 글을 써보는 습관이 일상 생활화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수업시간을 통해 같이 읽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조금씩 나만 혼자 공감하는 글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공감하는 글쓰기를 위해 소통의 기술도 배웠고 익혔다.

나는 인생학교 기억소환 글쓰기과정 졸업 작품으로 “갈림길에서 갈 길을 묻다” 라는 주제로 나의 일생을 더듬어 보며 기억을 소환해 글을 써 보았다. 그러는 중에 내가 살아온 뒤 안길을 촘촘히 챙겨 보고 앞으로 신중년 시대를 어떻게 멋지게 조금씩 채우며 익어가는 삶을 살것인가? 글을 통해 나에게 문제를 던저주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젊은이가 환상을보고 늙은이가 꿈을 꾸다” 의 지난주 목사님 설교가 갑자기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우리의 아름다운 삶은 평생 배우며 채워가며 사는 것이, 조금씩 잘 익어가는 삶이 아닌가 생각된다.
신중년의 익어가는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라면, 평생학습을 빼 놓고는 다른 것으로 설명이 될 수가 없을 것 같다.
나는 더불어사는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늙은이 마을 활동가로 부천시 행복한마을만들기위원회 위원, 참여예산 성곡동주민회의 의장 부천시시민위원회 위원, 여월2단지경로당 사무장 부천마을리더스 대표로,평생학습활동가로 그리고 부천인생학교 수업등. 소소한 행복으로, 신중년의 설레는 하루를 채워가며 살아가고 있다.
신중년의 채우며 익어가는 늙은이의 뒤 모습에서 아름다움과 향기를 느낀다.
내가 생각하는 늙은이는 나이가 아니라 꿈이 없고 열정이 없을 때가 아닌가?

부천시 평생학습 활동가 양성교육 수료
나의 생활이 봉사이고 평생 학습자입니다. 평생학습에는 생각하는 힘이 있습니다. 평생학습 입문과정을 통하여 신중년 이란 단어를 새롭게 발견히면서
꿈을 꾸고 있으면 늙은이가 아니고 청춘이라는 것도 터득 하였습니다.
나는 지금 성곡동 주민자치회 자치기획 분과장으로 활동하면서 아침해가 뜨면 주민이 행복해지고,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생각들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제 지방분권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내 동네는 주민이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제도도 마련 되었습니다.
또한 올해는 아울러 대한노인재단에서 주관하고 방송통신진흥원에서 교육하는 방송통신서비스 피해예방 교육을 마치고, 강사 임명장을 받고 부천시 오정지회 교육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적극적인 활동은 못하였지만 나름 노인 어른들의 통신피해 예방을 위하여 집합교육과 스마트폰 사용법 등 사례와 대치법을 교재을 중심으로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 보다 디지털 문해자가 많았습니다. AI 교육을 하면서 어르신들이 신기하다는 반응도 터저 나왔습니다.
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챌린지사업을 통하여 스마트폰에 대한 시민 역량강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최선을 다혀여 어르신 통신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노력 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부천시 평생학습 센터가 주관하는 금년도 평생학습 축제에 모니터링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생학습의 실천사례를 발표할수 있는 기회도 부여 받았습니다.
최근에 와서 느끼는 것은 평생학습을 통하여 우리 가까운 이웃들에게 함께 디지털 문해를 벗어나는 교육이 필요한 것 같아 평생학습자로 사회봉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름답고 행복한 꿈을안고 아침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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