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노트에 프리라이딩 글쓰기 훈련을 시작했던 것이 요즘에 와서는 버릇이 되었다.
항상 내 책상에는 노트와 연필이 정돈되어 있다. 이것도 습관화 된 것 같다.
어느날 상동도서관 1인1저 책쓰기 지도자과정 공지를 보고, 미루어오던 글쓰기 수업을 듣기로 결정하였다,
이렇게 만난 제5기 글쟁이들이 한수픈 글이 목마르고, 먹고 싶어서 의욕만 가지고 물가로 모이게 되었나 보다,
혼자서 글쓰기 공부하기가 그리 쉬웁지를 않다, 이렇게 만나서 훈장님의 가르처주시는 길을 따라 가다보니, 오늘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된다,
글쟁이들의 글한수픈이 목마르고, 글을 써보고 싶은 갈증이 있어, 상동도서관에서 만났다. 그래서 만나서 글이 되어간다,
1분 생각하고 2분 글쓰기를 한지도 어연 반년이 접어 들어간다. 그동안 글을 쓰기위한 과정을 훈련을 통하여 훈장님님께서 여기까지 되려다 놓았다,

이제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아낌없이 써보는 것이다. 쓰다보면 글이 되겠지?
글을 쓰는 글쟁이들의 마음씨들이 공통적으로 너무나 여쁘다고 생각한다. 어여쁜 생각에서 말하고 써내려가면, 여쁜 글이 되리라 밑는다,
같이 공부하는 글쟁이들은 글쓰기 작가는 아니다. 그냥 보통사람으로 글 한수픈이 목말라 스스로 모인 사람들이다, 줌 수업을 들으면서 세 살, 네살백이 꼬마들이 엄마에게 매달리는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보통사람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이다.
이제 글 주제를 정하면서 머리에도 고통을 주었고, 또한 글쟁이들의 피드백을 받아가면서 주제를 정하였다,
주제를 정하고 나니, 막연하게 보이던 것이 무엇인가 보이기 시작했고, 손에 잡힐듯한 생각이 든다,
나는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머리가 가볍다.
그냥 쓰다보면 만들어질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이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제 훈장선생님께서는 글쟁이들에게 고기를 잡으라고 물가에 되려다 놓았다, 잘잡고 못 잡는 것은 글쟁이들 각자가 가진 생각과 역량이 다를 뿐이다,숭어도 붕어도, 송사리도 서로 다르게 잡을수 있을 것읻다,
크고 작고를 떠나 물고기늘 잡으면 글쟁이들의 임무는 끝나는 것이라 생각한다,
혼자가 아닌 글쟁이들이 만나서 글이 되어간다, 조금씩 조금씩...
나는 내가 좋아하고 가고싶은 길을 가고 있다, 우리들의 가장 자유로옵고 행복한 삶은 자기길을 가는 것이라고한다. 글쟁이들 남의 길이아닌, 내 길을 가는 자유롭고 행복한 길을 만나서 도도하게 걸어 가기를 바래본다,
또한 글쟁이들의 여쁜 생각들을 어느날 만개 하리라, 그때에 만나서 글이 되었던 옛날 애기한번 해 보리라,
오늘도 글쟁이들 여쁜 마음들을 창문을 열고 살포시 들여다본다.
지금쯤 가고 있을 길들을 ,어서 빨리 11월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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