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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글토리가 만나, 인천대공원 겨울 소풍가던날 !

글토리 겨울소풍 가던날 단체사진

오늘은 아침 날씨가 제법 쌀쌀한 가운데, 방한복과 마스크를하고 길을 나섰다. 가깝고도 처음가보는 길이라 물어 물어 찿아갔다. 인천대공원에서 겨울소풍으로 모처럼 대면으로 상봉하는 시간이다. 그동안 줌으로만 자주만났던 지나간시간들! 그래서 기다리고 기다려왔던 소풍날이다, 어려서 소풍날을 기다리며 밤 잠을 설쳤던 것처럼, 그때 어린마음 그대로다.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래간만의 소풍날이다. 아침을 설처가며, 추위에 완전무장을하고, 길을 나썼다. 처음 가는 길이라 가까운길도 운동삼아 멀게 걸어가는 길을 가기도하였다.

부천시는 문학창의도시 정책사업으로, 일인일저 책쓰기지도자과정을 5년간 진행하여 100여명의 시민작가들을 배출하였다. 나는 마지막 기수5기로 2023년 일인 일저 책쓰기교육지도자과정을 수료하고, 시민작가되어, 2023년 한해를 "내가바보는 아름다운 그곳" 증보판과, 책연의 창의형동아리사업으로, 책쓰기 지도교안 동아리활동과 강사방, 공모전방 소 동아리 활동을 분주하게 함께해왔다.

이순애 샘과 함께 ㅂ나갑게 인사

모두가 바쁜 일정속에서, 누구는 중학교책쓰기교육 강사로, 누구는 도서관 성인책쓰기교육 강사로, 누구는 부천유네스코책쓰기교육연구회 동아리 17차 책쓰기교육지도교안 작업으로, 누구는 새로운 시민작가의 새로운 도전으로, 상업출판에 출발하기도 하였다. 나름 나름 의미있는 활동가 들이 같이해서 가치를 창출하는, 책쓰기 저변 확대에 보탬이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지나간 시간들을 더듬어보면서, 아주 잘했구나, 나에게 보내는 칭찬과, 왜 그래을까 반성해보는 시간이 되기도하였다.

나는 책연의 창의형 동아리요원으로, 참가하여 책쓰기교육 지도교안을 만드는데, 참여와 중학교 보조강사로 현장에 나가 수업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갖기도하였다. 지도교안작 업을 참여하면서, 새롭고 많은것들을 공부하는 시간이기도하였다. 오늘따라 멀리 부산에서, 그리고 자주 상봉하지 못했던 오기 샘들의 마주하는 매우 반갑고 즐거운 시간 이기도하였다.

글토리단체사진 김재호

또한 오늘 이시간을 통해서, 내년에 거는 기대로 함께 성장하는 목표를 가지고, 전진해가는 동아리로 성장했으면,하는 생각들과, 내년에도 지속적인 강의 및 글쓰기가 성장 발전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들과, 오기의 한해 기록들을 모아 공저책을 출판헤보자는 이야기들이 다수 있었다.

이제는, 낮익고 정깊은 감정으로 아름다운 글토리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들이다. 그리고 오기의 이름을 글토리로 작명되었으므로, 스토리 있는 글들이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 이제 대외 및 우리들끼리 익숙해 불러보는 오기의 이름으로 명성을 떨처지기를 바래본다.

어언 일년이 지나가는 이시점에서, 창의적이고 발전하는 글토리 동아리가 되기를, 모두가 손을 모아 기도하고 바라는 마음들이다.

인천대공원에서 보물찿기